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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제대로 깨달으신것 맞아요 ?

이분은 아직 구원이 뭔지 모르는것 같아보인다 안타깝다 내가 왜 이런 말 하는지도 아마 모를것으로 보인다

세상의 모든걸 주관한다면서 하느님이 좃같은 세상 살게 해놓고선 그건 니 탓이니라 그건 니들의 죄니라 니들이 타락해서니라 그러면서 오직 나만을 믿으면 구원이 있으라 에레기 시발 세상에서 제일 좃같은게 바로 하느님이네

책이 많아서 안 사려고 했는데... 이제 사러 가야겠네요. ㅋ

정말 평생을 이런 책 가지고 신앙얘기할 친구 하나만 있어도 인생 성공한거임..

3대 박물관에 가 봤니? 믿음이 너같은 찌질이한테 오겠니

성경 아주 재밌어요..읽다가 이해가 안돼고 의문이 생기면 적어두고 답을 찾는 심정으로 계속 읽다보면 깨달아질때 기쁨이 있습니다. 가급적 우리와 정서가 같은 국내 신학자 교수님.목사님들 신학책이나 강해책도 일부러 돈 주고 사서 성경과 같이 봅니다. 김학철 교수님 잘잘법도 좋더군요..

2:55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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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알면 모르느니만 못합니다. 솔라 피데가 가진 분명하고 깊은 뜻을 받아들이기에는 목화자들이 너무 욕심이 많죠. '교인 = 성도'의 공식은 전혀 안 맞다는 걸 알면 다들 지금처럼 살지는 못할 겁니다. 가장 가슴 아픈 순간은 교인들에게서 세상 사람들보다 더한 욕심을 보았을 때입니다. 요즘은 누가 내 형제요 자매인지 모르겠습니다. 교인들을 알면 알수록 되도록 피하고 싶다는 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저는 이순신 장군은 천국 가셨을까 아니면 지옥가셨을까 하는 것에 누가 대답해주시면 참 좋겠어요.

혹시 웨인 그루뎀의 조직신학과 기독교강요 최종판 중 어떤 책을 더 추천하시나요?

나중에 전자책으로도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아침부터 그 부분 읽으며 생각 중인데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보게 이끔. 삼분설이 뭐가 비성경적인 지 몰랐다가 현재 설득 당해 가는 중.

교회는 갈 이유가 없다 오직 성경말씀과 기도로써 신앙생활 하면된다

실물을 보니 벽돌책이라 불리기엔 아쉬움이 있습니다. 바위 책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ㅋㅋ

저는 읽기가 무척 편했습니다. 그루뎀 교수님은 매우 친절한 분이신거 같아요. 첨 받았을 땐 겁나던데 읽어보니 오신공에서 왜 그토록 추천했는지 알거 같더라고요.

명저가 되려면 언제나 성경에 충실한, 절대적으로 성경적이어야~ 어줍잖은 자기생각 덧대지 말아라 제발~ㅋㅋ

두려워하는자 믿지아니하는자 흉악한자 살인자 음란 간음자 동성애자,점치는자 우상숭배자 ,모든 거짓말 하는자들은 불과 유황못에 던지우리니 ㅡ계21 에서 회개는 생명 ㅡ기독교인 이단지옥

하나님 말씀이 있는데, 키엘 케골의 말을 왜 들어야 하지요?

🔅 "신학수업" 뉴스레터 구독 링크 page.stibee.com/subscriptions/302898 🔅 영상에서 소개한 책 -웨인 그루뎀, "조직신학", 박세혁 역, 복 있는 사람 알라딘: aladin.kr/p/FqFs2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29866596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966868 갓피플몰: mall.godpeople.com/?G=9791170831402 🔅이달의 신학 특강 • 신학교 수준의 최신 신학 강의 www.theotoday.com 🔅 오신공 사역 후원하기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신한은행 장민혁 110-233-786287

미안합니다 내용을 들으려고 하기전에 왜 이리 답답하고 거부감이 먼저 다가오나. 피곤함이 엄습합니다. 예수의 본질로 접근보다 주변만을 열심히 맴도는듯한 복잡함.

진리는 틀림이 없고 변함이 없는 이치에 근거를 두지 보편적 적용에 근거를 두는 것이 아니지요. 진리를 따르지 않는 자들과는 타협해서는 안되기에 얼마든지 배타적이 되어야 합니다.

탈종교는 지능순😊

본인이 어렵게 여긴다고 남들도 어려워야 된다는 그 생각으로는 절대 성경이야기를 남들에게 하지마십시요. 그게 성경해석을 막는 길이에요. 교만 내지 무지에요.

쉬운 성경인데 깨닫는 수준 안되는 목사들이 자기가 못깨달으니 성도야 얼마나 못깨닫겠어 ? 라는 교만때문에 성도들도 그 가스라이팅에 당해서 성경이 어렵다 생각하니 안열리는 거에요.

성도들은 지적수준이 원래 높은데 목사님들이 성경보는 수준이 낮아서 성도들이 다들 수준낮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래요

목사님도 결국은 이 고난이 언제 끝나냐면서 하나님께 푸념하신걸 보니 고난을 즐기시는 단계는 아니신것 같아요. 즉 고난이라는 길 그 진리가 아직 체득되지 않았으니 아직 머릿속에만 남아있는 진리이시군요.

목사님도 결국은 이 고난이 언제 끝나냐면서 하나님께 푸념하신걸 보니 고난을 즐기시는 단계는 아니신것 같아요. 즉 고난이라는 길 그 진리가 아직 체득되지 않았으니 아직 머릿속에만 남아있는 진리이시군요.

성부 성자 성령만 신입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우리와 같아요. 예수님은 사도 요한에게 어머니(마리아)를 부탁하시고 순교하지 않고 밧모섬에서 마리아를 계속 돌봤습니다.

정교회는 성모마리아(우상)에게 절하나요?

수십년간 평생 절에서 귀신(위패)을 모시던 큰스님이 죽을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자 하나님을 믿기로 했다함. 이유는 자기가 죽을병 걸리자 무당이랑 불교인들 또는 기타 등등 돈 뜯어 가려는 인간들만 찾아왔다고 함.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은 아무것도 요구하지않고 시트갈아주고 씻겨주고 축복해주고 아픈거 낫게 기도해주고 하나님믿고 천국가라며 좋은말만 해줬다고... 죽을때가 되서야 자신이 잘못살았고 죄인임을 알았다고 펑펑 울고 회개했다 하심. 그래도 하나님은 얼마든지 용서해주심. 나도 수십년간 무교였는데 내가 살아오면서 가졌던 모든것들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이제서야 깨닫게 됨...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멍청했음... 여기 하나님에게 믿음 없는 자들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그냥 사랑입니다. 무엇이든 내어주시고 용서하시고 이해해주시는 분입니다. 물론 악행을 하면 속상한맘으로 분노하고 처벌도 하시니 올바르게 사시길 바랍니다.

구매방법가르쳐주세요 프로그램가는길을 부탁합니디ㅡ 컴맹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하나님 창조 하셨다고 해서 그런데 쥬라기 시대는 멸망 하셨는지

쇠퇴가 아니라 악해졌다는.표현이.맞아요. 약자를 억압하고 역사를 왜걱하고 힘있고 사악한.자들 편에 서서 세상부귀권세를 쫓는. 아닌가요? 스스로 돌아보소. 적어도 한국대형교회들은 하나님이 벽돌한장 남기시지.않을겁니다. 바리새인도 이.정도는 아니었어요.

책 내용이 합리적입니다 저도 교회에 다녔었고 고등학생때 교회 학생회장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말과 행동이 다른 예수의 말 오류 그리고 목사님과 장로님의 돈에 대해 싸우시는 모습을 보고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러다가 요새 다시 예수의 말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 오류가 너무 많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사탄이라고 단정짓는 마태복음 13장 가라지 비유는 오류 투성이고 예수조차 구약의 야훼와 같이 지옥불에 떨어지는 씨가 따로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씨부리는 자가 세상에 씨를 뿌리는데 길가에 떨어져 새가 쪼아먹고 돌밭에 떨어져 말라죽고 가시떨기에 떨어져 기운이 없어 죽고 좋은 땅에 떨어져 100배 60배 30배의 결실은 맺는다고 이야기 합니다 여기서 씨뿌리는 자는 사람이라고 햇다가 다시 인자(하나님)라고 했다가 밤에 마귀가 몰래 찾아와서 가라지를 뿌린다고 합니다 제자가 가라지를 뽑아낼까요? 했더니 추수까지 놔둬라라고 합니다 예수는 하나님인데 전지전능한데 왜 마귀를 창조하셨고 마귀는 죽이지 않고 가라지씨를 뿌려서 나쁜 악인을 만들었는지 그리고 어찌됐든 다 자기의 피조물인데 왜 지옥불에 던지는지? 참 이해 안되는게 한둘이 아닙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길가에 뿌렸다고 했는데 그건 하나님이 그렇게 허술한 분이라고 자백하는 겁니다 좋은 농부는 씨를 가시덤불 길가 돌밭에 뿌리지 않습니다 죽을 것을 아는데 뿌린다면 그분이 진짜 전지 전능한 분인지 사람보다 못한 것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최소한 사람은 좋은 밭을 만들어서 그곳에만 씨를 뿌리니까요 세상끝 추수때 인간들을 심판하고 천사를 통해 추수하는데 천사가 나쁜인간을 불구덩이에 넣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천사는 추수꾼이라고 비유했습니다 우리가 아는 천사는 악마입니다 하나님에게서 마귀가 만들어 졌고 그 마귀의 씨를 받은 우리(믿지 않는 우리)는 즉 가라지들은 선택받지 못했고 풀무불에 던져서 영세토록 이를 갈게 하겠다는데 이게 신입니까? 사랑입니까? 저는 예수는 인간을 세뇌시키는 가스라이팅의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예수 이후 그 제자의 제자들은 로마의 탄압으로 수없이 죽어나갔습니다 왜 죽었을까? 예수가 신이라면 하늘로 승천해서도 지켜줬어야지 좀 모자란 사람이라면 교화시키고 가르치고 해야 신이라고 할 수 있죠 아님 성인이라하죠~~ 저는 그래서 불법을 공부합니다 종교로서 절에 가지 않습니다 저는 유튜브로 법륜스님을 통해 오로지 부처의 가르침을 배우고 있습니다 나를 중심으로 어떻게 마음가짐을 해야 하는지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체 유심조 모든 것은 내 마음이 지은 것이다 고통을 없애는게 행복이다 방법이 있는데 8가지의 정도를 걷고 탐진치를 내려놓아라 극락은 극고와 같이 작용한다 그래서 고통이 없는게 행복이다 탐욕 성냄 어리석음 이 세가지를 걷어내는 방법 8가지 바른견해 바른생각 바른말 바른행동 바른직업 바른노력 바른성찰 바른집중 저를 비난하는 사람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글로 인해 한사람이라도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시길 기원합니다

조금더 연구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전 어렸을 때 새벽기도 겁나 하는중에 기도하는데 누가 안아주는 느낌이 들었는데 전 방언도 안터지고ㅋㅋ걍 기도만했거듬요 하나님이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근데 중학생땐 꽤나 교회 열심히 다녔어요.천사인줄 알았죠 그때 교회 다니지 않는 다른 애들이 교회 시간 끝나고 저 팬거 빼고는기도 하는데 파란 기운 세가지?가 저 둥글게 맴덜다가 커다란 파란기운이 저 감싼적 있어서 교

믿는 자의 소망은 많고 적음이 아닙니다 그 소망이 소수에 있다면 그것 또한 인간적인 희망이죠 아예 숫자 관념에서 벗어나시길

저도 뭐 기독교 머 이런사람들 좋아하진 않지만 이런것또한 다 추측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들이 믿는 여호와의 말을 개소리로 알아 듣는곳이 기독교죠, 여호와가 나는 이스라엘 민족만의 신이다 스스로 주장을 하는데 , 전인류의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미친넘들이 모여 있는곳이죠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행하지 않는 교회/설교/교인/목사/믿음은 가짜다 한국교회에 행하지 않는 가짜들이 90%도 넘는다 아예 전혀 엉뚱하게 행하는 자들도 있다 목사도 가짜 교인도 가짜

하나님이 신이면 예수나 마리아는 사이비 종교네.

카톨릭 교황 1명, 개신교 교황 교회당 1명

괴신교는 성경을 안지킵니다..그걸 몰라요 분열을 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개인 성경 해석이 주 원인입니다. 아닙니까? 성경에서는 같은생각,같은 뜻으로 하나가 되라 말합니다. 형제 여러분,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모두 합심하여 여러분 가운데에 분열이 일어나지 않게 하십시오. 오히려 같은 생각과 같은 뜻으로 하나가 되십시오. (1코린 1, 10) 같은생각,같은 뜻으로 하나가 되라 하십니다. 분열을 하지 말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성서 자유 해석은 할 수 없다는 것은 곧 성서의 말씀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어떠한 예언도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2베드 1, 20) 필립보가 달려갔을 때 그는 이사야 예언서를 읽고 있었다. 그래서 필립보는 '지금 읽으시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 내시는 '누가 나에게 설명해 주어야 알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사도 8, 30-31) 개인성경해석 때문에 사이비.이단도 수만가지 생겨났으며..수만가지교파로 나눠지게 만든게 그 원흉인걸 아직도 모릅니다.

아저씨ㅡ신앙은 논리로 하지 않습니다 ㅡ당신 인생이 논리가 아니듯 ㅡ모든 종교는 다 그래 ㆍ생각보다 머리가 나쁘군

좋은 시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성경과 기독신앙의 "쓸모"를 무신론자나 비종교인에게 전하는 것이 낯설긴하지만 "전도와 선교와 다음세대 교육을 위해 "반드시 해야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ChatGPT의 voxscript로 동영상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직접 들으면서 순간순간 떠오르는 다양한 생각 속에 요약한 것과, AI로 요약한 것은 정보량과 무게중심이 많이 다른 듯 느껴집니다. 당분간은 두가지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삶을 조소하는 지혜 - 교양과 성서 읽기 | 김학철 교수님 비아 특별 강연 1부 1. 서론: 옛날과 오늘날의 학자들 공자는 논어에서 옛날 학자들은 자기를 위해 배웠지만 지금의 학자들은 타인을 위해 배운다는 말을 했습니다. 두 종류로 나눈 것이죠. 자기를 위한 배움과 타인을 위한 배움. 공자는 요순 시대를 이상적인 시대로 여겼기 때문에 옛날 사람들이 하는 것은 좋고, 요즘 것들은 안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대에는 옛것이 좋고 지금은 좋지 않다는 인식이 있었죠. 2. 자기를 위한 배움과 타인을 위한 배움 기독교 경전에서도 비슷한 사상을 볼 수 있습니다. 다니엘서에서도 옛날은 훌륭하고 지금은 나쁜 시대로 묘사됩니다. 에덴동산은 돌아가야 할 곳이고 지금은 타락한 시대입니다. 공자는 옛날 학자들이 자기를 위해 배웠다고 찬양합니다. 반면, 요즘 학자들은 남을 위해 공부하는 것을 비판합니다. 3. 주자의 해설 주자는 그의 집주에서 공자의 이 말에 대한 해설을 합니다. 자기를 위한 배움은 내게 쌓아가는 것이며, 남을 위한 배움은 남에게 알려지기를 바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합니다. 옛 학자들은 자기를 위한 배움을 통해 성물에 이르렀지만, 지금의 학자들은 남을 위한 배움을 통해 자기를 잃어버렸다고 말합니다. 4. 자기 수양과 위인 지학 자기를 위한 배움은 자신을 수양하고 반성하는 과정에서 성물, 즉 타인을 이루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 남을 위한 배움은 실용성과 이득에 대한 집요한 관심에서 자신을 보호하지 못하게 합니다. 이익과 손실, 실용과 무용을 따지며 공부하는 것은 결국 자기를 상실하게 만듭니다. 5. 예수의 비유와 현대의 의미 예수께서 하신 비유 중 하나인 잃어버린 양의 비유는 계산할 수 없는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목자가 양 한 마리를 찾기 위해 99마리를 두고 떠나는 것은 세속적인 계산과는 다른 가치 체계를 보여줍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계산할 수 없는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6. 인간 형상과 기독교적 가치 그레코 로마 전통과 유대 기독교 전통에서 인간의 형상에 대한 논의가 있습니다. 플라톤은 인간의 영혼이 이데아에 참여함으로써 완성된다고 보았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보여줍니다. 7. 교양과 성경 읽기 교양 교육은 오늘날 전 세계 대학에서 중요한 가치로 여겨집니다. 교양 교육의 핵심은 자기 형성을 통해 자신의 삶을 작품으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성경을 읽는 것은 자기 형성의 중요한 전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8. 빌둥과 교양 교육 교양 교육의 목표는 인간 사회, 자연, 예술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관과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입니다. 교양 교육은 지식의 습득뿐만 아니라 자율적 학문 탐구의 능력 함양을 포함하여 인간 형성과 관련된 전반적인 교육을 제공합니다. 9. 이상형과 인간의 본질 이상형에 대한 질문은 단순히 바라는 배우자의 조건을 묻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열망하는 인간상이 무엇인가를 묻는 것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인간상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기독교 성서는 이러한 고민에 대한 답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10. 삶을 조소하는 지혜 삶을 조소하는 지혜는 단순히 요령을 피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작품으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히브리어 호크마는 원래 기술을 뜻하며, 삶을 예술 작품처럼 잘 빚어내는 것을 지혜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11. 혼돈에서 질서로 창세기에서 혼돈에서 질서로, 어둠에서 빛으로, 없는 것에서 있는 것으로의 창조는 의미 있는 삶의 기초입니다. 이 창조 신앙을 통해 우리는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12. 성경의 의미와 품격 기독교 성서는 우리 삶의 의미와 품격을 정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어떻게 의미 있고 품격 있는 삶을 살 수 있는지를 가르쳐줍니다. 13. 야고보서에서의 이상적 인간상 야고보서에서 이상적 인간상은 모자람 없이 옹글고 단단한 사람입니다. 그는 시험을 겪으면서도 인내하고, 자신의 희망과 사명을 놓치지 않으며, 덕을 쌓아갑니다.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구현하는 사람입니다. 14. 아브라함과 농부의 비유 야고보서는 아브라함과 농부의 비유를 통해 이상적 인간상을 제시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사랑으로 선택한 사람이었고, 농부는 자신이 성취하지 않은 것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15. 이상적 인간의 특성 이상적 인간은 자기 삶이 신의 은혜로 이루어졌음을 인식하고, 감사하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는 시련을 기쁘게 여기고, 사랑과 자비로 다른 사람을 대하며, 자신의 삶을 의미와 품격으로 채우는 사람입니다. 16. 결론: 교양과 성서의 통합 성경 읽기는 단순한 종교적 행위를 넘어, 우리 삶을 조소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의미 있고 품격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삶을 추구하는 것이 교양 교육의 핵심이며, 우리가 인간으로서 추구해야 할 목표입니다.